오랜만에 글을 써본다. 현재 엄청난 현타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. 어느 순간 23년의 8월이 다가왔다. '이 시간 동안 난 뭘 했지?' 대충 숙제 정도만 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핸드폰 질이나 하고 있었다. 코딩은 버려두고 있어서 이딴 글이나 쓰고 있고,유니티를 하겠다더니 그것도 안하고 있고.... 뭐 지금부터 잘하면 되는거다. (다음 글은 유니티다!)라고는 하지만 또 내가 순간의 쾌락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는 의문이다. 뭐가 됐든 간에, 이건 내 선택이니 내 책임이다.CUI, GUI 차이나 기록해야겠다. UI "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"로,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화면에 모든 것을 말한다고 보면 됩니다. 예를 들어, 지금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UI라고 할 수 있고, 하단 바에 고정되어 있는 앱들..